미니 에너지스쿱
젊음을 무기로 아무거나 먹었고(오랜 유학생활로 특히 컵라면을 사랑했어요.)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편이었는데 '안하는 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덜하니 오히려 좋다~' 생각하며 크게 걱정하지 않고 오히려 편하게 생각했던거 같아요.
그런데 결혼을 하고 임신을 준비하다보니 호르몬이 얼마나 중요한 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어요. 산부인과에서도 아직 어린 편이니(당시 28세) 걱정하지 말라고 했었는데..
이렇게 고차수 시험관까지 갈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죠. 2년동안 3번의 인공수정, 7번의 시험관을 하면서 몸은 더 망가져갔고, 그 시간 동안 온 갖 국내외 논문, 산부인과 의료진의 인터뷰 등을 찾아 보며 먹는 것, 화장품, 세제 등 제 몸에 관련된 모든 생필품에 예민해지기 시작했어요.
올리브유는 산패율,폴리페놀 함유량 등을 따지고, 남편이 사랑하는 가공육은 아질산나트륨과 팽창제가 없는 것으로, 생수는 미세플라스틱 걱정없는 제품 혹은 수소수, 달걀도 꼭 난각번호 1,2번 , 샴푸, 바디워시, 화장품 모두 다 성분표 꼼꼼히 읽어보며 자연주의 브랜드의 제품으로 바꾸었고, 빨래 세제도 무독성 비건제품, 섬유유연제 대신 양모볼에 오가닉 오일로 대체할 정도로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. 그러던 중 송님의 sns를 보게 되었고, 러브를 만나게 되었죠. 의심 많은 성격이라 공구 때 구매하지도 않았고 대표님 sns,에너지스쿱 공식sns 글을 모두 읽고, 홈페이지에서 성분표 읽어보고 단백질 함량도 좋고 온전한 자연식품이라는 생각에 한 박스만 구매했죠.
오랜 기다림끝에 만난 러브는 카카오향이 돌아 제 입맛에 딱이었어요.
한 3포 쯤 먹고 바로 더 주문했고 지금은 쌓아두고 먹습니다. 첨부한 제 생리주기 달력만 봐도 12월 말 쯤 부터 먹기 시작한 러브 덕분에 제 몸이 얼마나 정상 궤도에 올랐는지 보여주고 있어요. '세포가 살아나는 느낌이 이런 느낌이구나.' 직접 체험하고 확신을 얻었고, 이제는 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시험관을 그만두고 러브와 함께 자연임신 준비중 입니다. 저만 이렇게 몸에 좋은 거 챙겨 먹으니 문득 죄책감이 들어서 남편에게 "나 혼자 오래 살까봐 무서워졌어, 자기도 먹자!" 해서 지금은 남편도 함께 먹고, 표적치료제로 항암을 시작한 친정 엄마도 함께 먹어요. 표적치료제 부작용 중 가장 흔한 피부발진 하나 없이 건강해지시는 모습을 보니 안심도 되고, '에너지스쿱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우리 엄마 암이 재발하지 않았을텐데' 일찍 시작하지 않은 것이 후회도 됩니다. 건강을 위해서는 '지금'이 가장 빠른 때 입니다. 온 가족이, 온 국민이 러브를 마실 때까지 꼭 판매해주세요.
아침 루틴
눈 뜨자마자 양치 후 미온수 1잔 - (20분 후) 올리브유 한 스푼- (공복 유지후 11시 경) 험어스 1알+ 프라이멀 뉴트라 6알 + 러브 한 포
이 루틴이면 변비가 있을 수 없다고 자신합니다!